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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코로나19 피해기업 선제조치… 불이익 사전 예방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20-03-26 10:25 조회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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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본부세관 건물 전경.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A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로 세금을 제때 납부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A사의 거래처들이 주로 경북에 위치해 있는데 코로나19의 여파로 거래처의 매출이 급감하자 A사 역시 연쇄적으로 납품대금을 회수 하는 것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아울러 A사가 세금을 체납할 경우 기업신용도 하락에 따른 추가 피해도 예상됐다.

이에 서울본부세관은 A사가 납부해야 할 세금을 1년간 6회로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A사가 체납업체로 지정될 위기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다.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일시적으로 자금이 경색 된 기업의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주요 거래처의 매출이 급감한 기업의 납기연장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서울본부세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통관애로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실시간으로 접수된 기업의 피해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24시간 통관체제를 가동하고 납부기한 연장·분할납부, 당일 관세 환급, 관세조사 유예·연기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달 6일부터 6월 말까지 관내 중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관세 환급금 찾아주기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환급금을 찾아줌으로써 업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서울본부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수출입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조그만 애로사항이라도 세관지원센터를 통해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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