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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전날·설 당일 교통사고 조심해야"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20-01-22 13:44 조회 : 17
손보협회

◆…설연휴기간 사고발생건수 및 피해자 현황(일평균). 자료=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 제공

설연휴 전날에는 평상시보다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설 당일에는 부상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기간 중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기간 자동차보험 대인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설연휴 전날에는 평상시보다 사고가 22.5% 증가하고 설 당일에는 부상자가 53.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일평균 사고건수는 귀성 첫날인 설연휴 전날 3808건이 발생해 평상시 3107건에 비해 22.5% 증가했다.

부상자는 연휴기간 중 설 당일날에 가장 많은 7184명이 발생했으며 평소보다 약 53.2% 높은 수준이다.  당일은 성묘 등 동반탑승자가 늘어나는 경향으로 부상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설연휴 전날에도 평상시 일평균 4690명보다 25.1% 많은 5867명이 부상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연휴기간 중 발생한 사고 피해자는 평상시보다 7.9% 증가했다. 10세미만 어린이와 19세이하 청소년 피해자가 평소보다 각각 59.6%와 80.6%씩 증가했는데 대다수 가정이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해 가족단위로 이동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설연휴기간에는 음주운전과 중앙선침범으로 인한 피해자가 각각 26.3%, 24.8% 증가했다. 교통량 증가로 인한 정체 및 평상시와 다른 운행환경으로 인해 중앙선 침범과 같은 법규위반 행위가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장시간 운전이 예상되는 경우 중간에 졸음쉼터를 이용하는 등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음주운전, 중앙선침범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므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스스로 각별히 교통법규를 준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 안전한 장거리운행을 위해 출발전 차량상태를 점검하고 어린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뒷좌석을 포함한 전 가족이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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