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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희토류, 지난해 수출 2015년 이래 최저치로 추락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20-01-14 15:25 조회 : 1

중국의 12월 희토류 수출이 11월에 비해 다소 반등하는 기미를 보였지만 연간기준 4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중국 관세청 발표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희토류 생산국인 중국의 12월, 가전제품 및 군용장비에 사용되는 17개 희토류 수출물량은 3657톤을 기록해 11월 수출량 2636톤보다 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러한 수출물량은 2015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고 지난 2018년 12월 5421톤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12월 희토류 수출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이유는 일주일의 설 연휴에 대비해 구매자들이 재고량을 늘리려는 경향 때문이다.

12월 일시적으로 희토류 수출이 증가했지만 2019년 전체 출하량은 4만6330톤에 불과, 2015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시장조사 회사 애덤스 인텔리전스(damas Intelligence) 컨설팅 책임자인 랸 카스틸록스(Ryan Castilloux)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으로 인해 제조업 부진이 지속함에 따라 수출이 약세를 면치 못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해 5월 미국의 관세부과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공개적인 어떤 제한조치도 발표되지 않았다. 희토류 생산의 다변화에 따라 실질적 영향이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

희토류란 17개의 희귀 원소를 가진 광물질로 함유량이 100만 분의 300 정도로 매우 희귀하고 매장지역 또한 산재한 까닭에 채굴과 정제, 가공 과정도 까다롭고 큰 비용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도 심각하다.

희토류는 중국이 95% 이상의 매장량과 생산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일본과 센카쿠 열도 분쟁 시 수출을 금지하면서 일본이 큰 혼란을 겪기도 할 만큼 전자산업 등에서 핵심적인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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