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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역세권 교통수혜 기대…'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공급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11-08 15:54 조회 : 1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새 길이 뚫리는 신역세권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연이은 부동산 정책과 경기침체 등으로 불안요소가 늘어나면서 안전성 높은 역세권 단지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 주요인으로 업계에선 평가한다.

철도 개통은 최대 호재 중 하나로 꼽히는데 새 교통망이 생기면 추가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주거지, 상권 형성으로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기 마련이다. 이미 역세권에 위치한 단지의 경우 높은 시세가 형성된 반면 신규 개통 수혜지역은 잠재가치가 높아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 가능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SK건설이 인천 루원시티에 공급한 '루원시티 2차 SK 리더스뷰'의 경우 1343가구 모집에 1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며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석남역(예정)이 주변에 위치해 향후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여겨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조회에 따르면 월판선 안양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삼성 래미안' 전용 55㎡는 지난 10월 4억 6400만원에 거래돼 3년 전 3억 4400만원에 비해 1억 2000만원(34.88%)이 오르는 등 신규노선이 매매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게자는 "역세권에 위치한 단지는 교통여건이 좋아 많은 관심을 받기 마련인데 개통이 예정된 경우 미래가치를 기대케 한다"면서 "역 주변 환경 개선으로 일대 아파트는 지역 시세를 이끄는 대장주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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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조감도. 사진=쌍용건설

이러한 가운데 쌍용건설이 수인선 오목천역 인근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을 이달 중 공급한다.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대의 3만 5606㎡ 부지를 재개발하는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22층, 10개동, 전체 93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9~84㎡, 72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앞에는 내년 개통예정인 수인(수원-인천)선과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신분당선이 만나는 오목천역이 위치한다. 이와 함께 천천IC 수원-광명고속도로도 가깝고 수원역 GTX-C 노선 개통 시 교통여건이 더 개선될 전망이다.

가까운 교육시설로는 시립 어린이집과 오현초, 영신중, 영신고 등이 있으며 대형마트인 하이웨이클럽,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노브랜드, 스타벅스, 수원역 롯데몰 등과 단지 내 상가가 생활 인프라를 구성한다.

인근에 오목천 어린이공원과 서수원 체육공원 등의 녹지환경이 위치하며 오목천역에서 수원역까지 4.6km 길이 지하철 상부 공간에는 라인형 테마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전 동 5.5m 필로티 구조가 적용된다. 단지 내 1만 1000㎡ 녹지 공간에는 벚나무와 단풍나무가 조성된 테마가로, 소나무숲 중앙광장, 테마놀이터, 헬스가든, 입주민 커뮤니티 가든 등이 조성된다.

각 세대 내에는 미세먼지 감지 센서가 설치돼 전열교환기가 자동으로 가동·필터링 되는 특화시스템과 화장실 배수 소음 저감 층상배관공법이 도입된다. 이밖에 외출 시 현관 앞 움직임을 자동으로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전송해 주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와 무인 택배·세탁시스템, 전자책 도서관 등도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역에 들어서 전매제한이 6개월(중도금 대출 전 전매가능)"이라며 "무주택자 외에도 개인 대출 요건에 따라 유주택자도 중도금 대출이 60%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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