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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복관세,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금리는?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08-13 15:43 조회 : 5
(사진=CNBC 홈페이지 캡쳐)

◆…(사진=CNBC 홈페이지 캡쳐)

9월부터 시행되는 미국의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부과로 미국 경제는 더 침체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금리인하가 확실시 되고 심지어 '제로금리'가 될 수 있다는 미국 경제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경제학자들은 미국 중앙은행이 경기 침체를 확실히 막기까지 2020년에 여러 움직임이 있을 것이며, 올해 이전으로 금리를 3/4 (0.75%)포인트 인하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CNBC는 보도했다.

이러한 전망으로 골드만삭스는 GDP 전망치 0.2% 포인트 감소를 발표했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는 향후 12개월 동안 경기 침체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최근 보고서에서 향후 12개월 동안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30%이상으로 제시했다.

뉴욕 연준(Fed)은 10년과 3개월 만기 미국 채권수익률의 차이를 통해 경기 침체 가능성을 31.5%로 제시했다고 CNBC는 전했다.

■ 추가 관세가 경제 더 어렵게 해

카펜터 UBS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9월 1일부터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시행하는 것이 전망을 바꾸어 놓았다”며 “관세는 경제성장을 무디게 할 것 (The new tariffs will slow growth)”이라고 말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2분기 실적을 공개한 기업 중 28%는 관세가 역풍이 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 같은 응답은 전분기 대비 41% 상승했다고 CNBC는 전했다.

■ 경기 침체로 금리인하는 계속된다. 심지어 '제로금리' 전망

미·중 무역 갈등 심화로 미국 경제 지표가 약해지면서 월가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하를 보다 적극적으로 예상하기 시작했다.

UBS 증권은 최소 세 번의 금리 인하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모건스탠리는 2008년 이후 15년 사이에 거의 '제로금리'가 될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CNBC는 보도했다.

카펜터 UBS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12월과 내년 3월 기준금리를 1%~1.25% 수준으로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도 “미·중 무역긴장이 고조된다면 '제로금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월가는 모건스탠리가 제로금리를 예측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월가의 경제학자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1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내린 7월 이후 계속해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미국 연준(Fed)은 지난 7월 30~31일(현지시간) 이틀간 진행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0.25% 포인트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2008년 이후 10년 7개월만에 첫 기준금리 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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