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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美 FOMC 금리 인하는 긍정적 요인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07-26 16:00 조회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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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여간 코스피 주가지수 변동 추이. 자료=미래에셋대우 제공

다음주 주식 시장은 美 FOMC의 정책금리 인하 여부와 기업의 2분기 실적발표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 2050 포인트 선 하방지지가 시험대에 오르는 가운데 추가적 하락보다는 박스권 내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Fed와 ISM제조업 지수, 부진한 7월 수출 등이 발표될 수 있다는 점은 지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이라며 “하향 조정세가 둔화되고 있는 기업이익 추정치, 의도치 않은 감산으로 공급 측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반도체, 자동차 등 지수관련 대형주의 개선세가 점진적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경기선행지수가 바닥권인 가운데 4대 중앙은행의 유동성 확대 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매크로 심리는 연말로 갈수록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추가적 하락보다는 기존 박스권 내 접근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040~2100선을 제시했다. 주요국 중앙은행 완화적 통화 정책, 2분기 원화 상승에 따른 수출주 채산성 개선은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일본 수출 규제 추가 우려, 미중 무역 협상 난항, 2분기 실적 부진은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는 다음 주 시장 초점은 2분기 국내기업 실적발표와 오는 31일(현지시간) 예정된 7월 FOMC 이슈로 양분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다음주 코스피 예상 밴드로 2050~2100선을 제시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시즌 역시 최악의 감익 리스크가 불가피하다”며 “2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1조8000억원으로 전년(54조4000억원) 대비 41.1% 감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 주가 및 밸류에이션 환경이 감익 리스크를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다”며 “급속한 하향조정 시도가 줄 있던 시장 실적 눈높이가 최근 안정화됐단 점에선 최악의 실적쇼크가 현실화되는 것이 아닌 이상 시장 영향은 일정수준에서 제한될 것”이라 덧붙였다.

31일(현지시간) 미국 FOMC에서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 인하를 결정할지 주목된다.

김용구 연구원은 “연내 총 75bp 인하 가능성을 상정할 때 CME FedWatch 추정 7월 Fed 금리인하 확률은 100%”라며 “현 시장의 기대수준이 과도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일련의 경기 및 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보험성격(insurance cut) 완충기제 등장은 하반기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가뭄 중 단비격 긍정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김병연 연구원은 “7월 말 FOMC회의 이후 9월 FOMC까지 미국의 금리 결정은 공백기임에도 연준의 금리인하 속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다는 점에서 파월의 추가 금리인하 관련 기자회견 발언에 따라 기대감과의 괴리를 확인하는 과정이 나타날 개연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내달 2일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 리스트 대상에서 제외하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이 각의(국무회의)에서 처리될 지 여부도 관심을 가져야 할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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