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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핵심 계층 30~40대 고용 줄어…일자리 창출 절실"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05-15 11:15 조회 : 33
홍남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및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청년(15~29세) 취업자는 8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핵심계층인 30~40대 취업자 수는 감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같은 날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03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17만1000명 늘었다. 지난 2~3월 20만명 넘게 취업자가 증가(전년比)한 것과 비교하면 추세가 주춤해진 모양새다. '경제 허리'인 30~40대 취업자는 각각 9만명, 18만7000명 줄었다.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국회에 제출(4월25일)하고 20여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추경안 시정연설 조차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이라며 "5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안이 심의, 확정되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 추경안에 대해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미세먼지 대책, 갈수록 확대되는 경기하방 리스크에 선제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책, 그리고 포항지진, 강원산불, 고용위기 지역과 산업위기지역 중심의 지역경제 지원대책 등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다음 주 파리에서 개최되는 'OECD 각료이사회'에 부의장국으로서 참석해 회의 아젠다에 대한 발제·토의가 예정되어 있다"며 "그러나 국회 추경 심의가 최우선적 사안인 만큼 회의에서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버스 파업에 대해선 "금일 파업이 예고되었는데, 대부분 지역에서 노사 협상 및 지자체와의 협의가 잘 이뤄졌다"며 "오늘 '시민의 발'인 버스가 멈추지 않은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추진방안과 관련 "바이오헬스 산업을 제2의 반도체 같은 기간산업으로 충분히 육성 가능하다"며 "R&D, 규제혁파, 마케팅 및 시장진입 지원 등에 역점을 둔 종합적인 혁신방안을 마련해 최종 대책을 조속히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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