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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점점 급해지는 건 트럼프…3차 회담은 빨라야 연말"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04-15 11:01 조회 : 3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TBS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사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북한은 북미정상회담이 급하지 않다"며 "회담을 연말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15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 3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이같이 예측했다.

정 전 장관은 "회담을 연말에 하겠다는 건 '제재 해제 요구에 목말라하지 않겠다'라는 뜻이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과 미국이 공유할 수 있는 접근법을 같다는 것이 확인이 되면 한 번쯤 더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얘기했는데 이는 '시간을 줄 테니까 미국이 그때까지 생각을 좀 고쳐라'라는 뜻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이 되면 다급한 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라며 "내년 대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북핵 문제는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지금 큰소리를 쳤는데 정작 해결된 게 없다고 느껴지면 여러가지로 계산을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5년만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발표한 시정연설에 대해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북핵 정책에 대해서 북한의 주민들도 좀 궁금해 하고 또 미국에 대해서 확실하게 뭔가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있어서 이 방식을 취했다고 생각한다"며 "비핵화 문제를 제외한 경제협력은 우리나라와 빨리 하고 싶어하는 눈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문 대통령의 중재자 또는 촉진자 역할이 있었기 때문에 6.12 정상회담도 사실 성사가 될 수 있었고 또 이번 2월 27일, 28일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도 성사가 될 수 있었다"며 "매번 남·북 정상회담 때 이렇게 주선해서 고맙다는 얘기 역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 전 장관은 "5월쯤에 남·북 정상 한 번 만나 의사전달, 조율하고 6월쯤에 아예 (미국이) 일본 온 김에 평양까지 들어가 버리는 게 그게 베스트"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미가 대화를 지속해야 한다고 설득하고 한미 정상회담 이후 남북 정상회담을 열겠다는 계획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측에 북한 관련 정보 공유를 요청하면서 자신도 3차 북미 정상회담을 가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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