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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최정우 회장 중심 체제 구축…미래사업 '날개'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03-15 18:24 조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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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1기 포스코 정기주주총회 전경. 사진=포스코 제공

지난해 하반기 포스코의 수장에 오른 최정우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 이사진이 꾸려졌다. 2차전지 소재 등 미래 먹거리 사업 강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포스코는 1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51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신배 사외이사와 장인화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 결과 포스코는 최정우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등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기존에는 오인환 사장까지 3인 대표 체제였다.

오인환 사장은 유성 부사장과 함께 임기만료로 물러났으며 공석이 된 사내이사에는 김학동 부사장과 정탁 부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의사회 의장으로 선출된 김신배 이사와 함께 정문기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가 재선임됐으며 박희재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가 새로 이름을 올렸다.

최 회장은 주총 인사말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원가절감 활동으로 수익성을 높여 경영목표를 달성하겠다"면서 "미래사업 발굴 활성화를 위한 신사업 추진체계를 확립해 장기·안정적 성장기반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룹 신성장 핵심사업으로 육성중인 2차전지 소재사업은 조속한 시일 내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는 주총에서 CEO 직속 자문기구인 기업시민위원회도 출범시켰다. 이 위원회는 사외전문가와 사내외이사 등 7명으로 구성되며 분기별로 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과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스코는 "위원회는 그룹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조언과 기업시민 활동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성과평가 등의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며 "경제·경영·인문사회·법학 등 전문성을 보유한 사외전문가 3인을 위원으로 선임한 만큼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창출토록 조언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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