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정보뉴스
  • 세무회계뉴스

조세회계뉴스

부동산,재산 분야 전문 세무사로서 참 도움이 되어드릴 세무사 최길환입니다.

뉴질랜드서 총기난사 사건 발생…최소 40명 이상 사망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03-15 18:00 조회 : 26
뉴질랜드 총기난사 [사진: SNS 라이브 방송 캡처]

◆…뉴질랜드 총기난사 [사진: SNS 라이브 방송 캡처]

뉴질랜드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30명 이상이 숨지고 4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15일 오후(현지시각) 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 헤글리공원 인근에 있는 알 누르 이슬람사원과 교외의 린우드 이슬람사원에서 신자들이 많이 모이는 '기도시간'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49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했다.

뉴질랜드 보건당국은 이번 총격사건으로 총 49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했으며 부상자 중에는 어린이도 포함돼 있다고 발표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찰이 사건 발생 후 총 4명을 체포했다"며 "주범 1명과 공범 2명, 나머지 1명은 범행과 직접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범인들은 SNS를 통해 자신들이 총기를 난사하는 장면을 라이브 방송으로 직접 생중계했으며 해당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 속 남성은 총기를 무장하고 한 이슬람 사원으로 이동해 사원 안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무작위로 총을 쐈고 총을 맞을 사람들을 향해 확인사살까지 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총격 사건 발생 후 크라이스처치의 모든 학교와 의회 건물을 봉쇄했으며 뉴질랜드의 안보 위협 등급을 최고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고, 이슬람사원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사건이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는 동해안 캔터베리 평야 중앙에 위치한 뉴질랜드 3대 도시로서, 일명 '정원도시'(Garden City)으로 불리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다.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주 데일리 메일 등은 체포된 호주인 브렌턴 태런트(28)가 범행 수 시간 전 자신의 계획을 상세히 담은 74쪽 분량의 온라인 선언문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새로운 사회로의 대전환'이란 제목의 온라인 선언문에서 태런트는 자신을 노동자 계층의 평범한 호주 백인 가정에서 태어난 보통 백인 남성이라고 소개하고 자신 같은 사람들의 미래를 위해 결단을 내린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2년 동안 공격을 계획했다며 "우리의 땅은 결코 그들의 땅이 될 수 없고, 우리의 고국은 우리 자신의 고국임을 보여주기 위해 공격하기로 했다"고 목적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http://www.joseilb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세무서비스 의뢰신청

제목
이메일 회사명
핸드폰 - - 전화번호 - -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