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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제 긍정적 모멘텀…수출 등 불확실성은 상존"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03-15 14:50 조회 : 32

정부가 최근 생산, 투자, 소비 등 주요 경제심리 지표들이 개선되면서 긍정적 모멘텀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반도체 가격조정 등에 따른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미·중 무역갈등, 브렉시트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5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3월호에서 이 같은 언급했다.

'긍정적 모멘텀'의 판단 근거로는 산업활동과 소비자심리 지수 등 지표를 들었다.

실제 1월 전(全)산업 생산은 광공업과 서비스업, 건설업이 모두 증가하면서 전월대비 0.8% 증가했다. 1월 소매판매도 견조한 소비 흐름이 이어지면서 전달보다 0.2% 증가했다. 지난해 말 마이너스(전월비 –0.2%)에서 플러스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설비투자 증가율은 작년 11월 –4.7%, 12월 –2.6%로 마이너스 추세를 보이다 올해 1월 2.2%를 기록하며 증가세로 전환됐다. 건설투자도 작년 12월 2.4%에 이어 올해 1월에 2.1%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2월 소비자 심리지수(CSI)는 99.5로, 전달에 비해 2포인트 올랐다. 이 심리지수는 3개월 연속으로 개선되고 있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도 2월 실적(69)과 3월 전망치(76)가 모두 상승했다.

다만, 현재의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는 1월에 전월보다 0.1포인트 하락해 10개월 연속 떨어졌고, 앞으로의 흐름을 보여주는 선행지수 역시 0.4포인트 떨어져 8개월 연속 하락했다.

수출 여건은 좋지 않다. 수출은 지난해 12월 -1.3%, 지난 1월 –5.8%를 기록한데 이어 2월까지 -11.1%로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부는 시장 예상보다 빠른 반도체 가격 조정, 중국 등 세계경제 성장세 둔화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기재부는 "연초 산업활동, 경제심리 지표 개선 등 긍정적 모멘텀이 있으나, 세계경제 성장 둔화 우려를 비롯해, 반도체 업황과 미중 무역갈등, 브렉시트 등 불확실요인이 상존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정책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경제의 역동성과 포용성 강화를 위한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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