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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지난해 순익 3835억원…지주사 설립후 최대 실적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02-11 19:48 조회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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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11일 2018년도 그룹 연결기준  순이익은 전년 대비 26.9% 증가한 3835억원으로 2011년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선제적 비용처리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인해 발생한 염가매수차익 1613억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명예퇴직 및 충당금적립 강화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4% 감소한 3339억원을 시현했으나 ROA(총자산 순이익률)와 ROE(자기자본 순이익률)는 각각 0.64%와 9.27%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됐다.

그룹 총자산은 74조원으로 전년 대비 10.7% 성장했으며 그룹 BIS자기자본비율은 12.86%, 보통주 자본비율은 9.83%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7%, 20.2% 감소했는데 이는 그룹 차원에서 인식되는 대규모 염가매수차익을 감안하여 명예퇴직을 대폭 확대 실시한 데 따른 것이다.

또 불안정한 경기 상황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전입해 이러한 특이 요인을 제외한 경상적 이익은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

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3.1%, 1.5% 증가한 36조2000억원, 4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BIS자기자본비율은 대규모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0.67%포인트 상승한 15.08%, 보통주 자본비율 또한 0.04%포인트 상승한 11.53%를 기록하며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2019년 하이투자증권의 인수 효과로 인해 비은행 계열사들의 이익 기여도가 대폭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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