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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개인별 증상에 따른 치료 필요"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9-02-11 16:51 조회 : 15

최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유병률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고 병원을 찾는 이들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비약물 두뇌훈련 전문기관인 수인재두뇌과학에 따르면 ADHD의 원인은 다양하고 기전이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뇌기능 중 전두엽의 활성화 저하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두엽은 주의, 충동, 행동조절, 계획이행 등과 관련 있는 뇌영역으로 활성화 저하 시 적절한 계획수립, 충동억제가 되지 않아 과잉행동·주의산만 등의 양상이 관찰될 수 있다. 일차적인 문제 행동 조절은 약물치료로 가능하나 단순 행동 조절제로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고 부작용도 뒤따를 수 있다는 것이 수인재두뇌과학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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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웅 수인재두뇌과학 평촌센터 소장. 사진=수인재두뇌과학 제공

전두엽 활성화 저하는 유전적 요인, 개인별 뇌신경발달 추이, 환경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원인 규명이 어렵다. 정영웅 수인재두뇌과학 평촌센터 소장은 "ADHD는 우울, 불안 등 다른 정신과적 질환이나 신경발달장애와 유병률이 높은 편이고 이 경우 질환 발생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규명하는 일은 쉽지 않다"면서 "환자의 증상과 동반질환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데 정서문제가 병존하는 경우 놀이·상담치료가, 양육상의 문제가 병존하면 부모교육훈련 등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에는 검증과 연구를 통해 뉴로피드백 훈련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 훈련은 뇌의 이상파형을 뇌파검진을 통해 찾아낸 뒤 환자 스스로 소거시키는 것으로 뇌파의 자발적 조절로 정보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아이에게 적합한 치료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ADHD의 개선을 위해서는 여러 기관의 소견을 청취해 이를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아이의 문제를 부모 스스로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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