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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재무구조와 순이익 두 마리 토끼 잡고 비상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8-02-13 10:49 조회 : 118

대한항공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글로벌 경기호조로 인한 화물운송의 호조와 여객운송의 효율화로 영업실적이 밝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최근 발표한 실적공시에 의하면 2017년 별도기준 매출액 11조 8028억원, 영업이익 9562억원, 당기순이익 9079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매출 6조2321억원, 영업이익 2736억원, 당기순이익 2233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거둔데 비해 매출액은 2배에 미치지 못하지만 영업이익은 3.5배나 많이 올리며 8.1%의 영업이익률을 보여 차별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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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대한항공 실적발표와 사업보고서 참조

특히 이 회사는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해왔으나 지난해 9천억원을 상회하는 흑자로 전환해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할 수 있게됐다. 창사 이래 최대의 당기순이익이라는 기록도 수립했다. 이와함께 2011년 이후 7년 만에 1주당 250원(우선주 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델타항공과 태평양노선의 조인트 벤처 운영으로 여객사업의 효율성과 꾸준히 늘어나는 화물운송 사업이 조화를 이루어 올해에도 영업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분석가들은 “최근 저가항공사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유가상승, 사드사태의 영향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된 대형 항공사들의 선방은 더욱 의미가 있다”며 “올해에는 반도체 수요증가 등의 화물운송이 늘고 평창올림픽과 인청공항 제2터미날 개항, 중국시장의 회복세로 인해 전망이 밝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올해의 경우 유가와 환율의 복병에 잘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한항공은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안정적인 주가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의 보유비중이 늘어나고 외국인의 주식 보유 비중도 최근 한 달 사이에 1%가 늘어나는 등 주식시장에서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주식분석전문가들은 “대한항공은 작년 3월 유상증자와 6월 영구채권의 발행으로 성공적인 자본 확충을 통해 부채비율을 2016년 1274%에서 작년말 524%로 크게 낮춘 것이 재무적인 안정성과 금리상승에 대비하는 모멘텀으로 작용하여 안정적인 영업실적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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