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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작년 4분기 영업이익 860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

글쓴이 : 세무법인다율 날짜 : 2018-02-07 17:54 조회 : 69

지난해 매출액 6조2321억원, 영업이익 2736억원…8.1%, 6.7% 증가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7년 연간 매출액 6조 2321억원, 영업이익 2736억원, 당기순이익 2233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자료에서 밝혔다.

이 회사의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11년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매출액은 4686억원(8.1%), 영업이익은 171억원(6.7%), 당기순이익은 1707억원(324.8%) 증가했다. 부채비율도 금융부채 감소와 이익잉여금 증가로 602%로 전년도에 비해 88%포인트 개선됐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523억원과 860억원을 기록해 창사 30년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작년에 여객부문에서 사드파동으로 중국 노선 수요가 감소하고 북핵 리스크가 지속되어 실적악화가 예상되었으나 공급조정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위기를 타개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선과 유럽 · 미주 · 대양주 등 장거리 노선 마케팅 강화와 A380 및 A350 기재 운영 등의 다양한 영업 전략으로 매출 증대를 이끌어 낸 것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화물부문도 업황 호조세가 계속 이어지며 LCD, 휴대폰, 반도체 등 IT 품목과 바이오, 신선식품, 특수화물 등 고부가가치 화물 수송이 증가해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평창 동계올림픽 등 일시적 수요와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중국 노선 수요 회복 추이를 예의주시 하면서 이에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올해 5월과 8월 각각 베네치아와 바르셀로나에 신규 취항해 장거리 네트워크를 확대하면서 차세대 주력기종인 A350 항공기를 샌프란시스코, 런던, 하노이, 후쿠오카 노선에 매일 투입해 중·장거리 노선 기재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물부문 역시 인도, 베트남 등 신흥국 IT 관련 화물수요를 적극 유치해 2018년 매출 증대 및 수익성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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